1850년대, 카디건 가문의 백작 제임스 토머스 부룬델은 크림전쟁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앞이 트인 니트 아이템을 고안했다. 이처럼, 카디건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전천후 아이템. 카디건을 트렌디하게 소화한 베스트 드레서들의 룩을 참고해 감각적인 봄을 맞이하자.
WE LOVE CARDIGAN!
1850년대, 카디건 가문의 백작 제임스 토머스 부룬델은 크림전쟁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앞이 트인 니트 아이템을 고안했다. 이처럼, 카디건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전천후 아이템. 카디건을 트렌디하게 소화한 베스트 드레서들의 룩을 참고해 감각적인 봄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