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물들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하얗게 물들어

서늘한 도시에 내려온 순백의 천사.

BAZAAR BY BAZAAR 2019.01.11

트위드 재킷은 Chanel, 블라우스, 팬츠는 모두 Blindness.

원피스는 245만원, 스타킹은 모두 Bottega Veneta.

재킷, 맥시 드레스는 모두 Stella McCartney.

트위드 재킷, 베레는 모두 Chanel, 블라우스는 Blindness.

원피스는 4백30만원대 Valentino, 스타킹은 Chanel, 깃털 장식 슈즈는 1백50만원대 Jimmy Choo.

톱은 1백10만원, 스니커즈는 모두 Prada, 저지 톱은 20만원대 Hyein Seo, 팬츠는 60만원대 Kimhekim, 스와로브스키 장식 싱글 이어커프는 각각 27만5천원 Portrait Report.

원피스는 7백만원대, 레이스 타이츠는 35만원 모두 Gucci.

드레스는 Rejina Pyo.

톱, 목걸이는 모두 Loewe, 플로피 모자는 40만원 Kimhekim.

원피스는 Sportmax, 캡은 16만원대 Hyein Seo.

원피스, 스니커즈는 모두 Dior.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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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서 동범,어시스턴트 에디터|권소미 ,헤어|이에녹,메이크업|정수연,사진|Kim Hy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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