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코펜하겐 루이지애나 모던아트 뮤지엄의 피카소 전시 기념 포스터는 원목 프레임 포함 29만원으로 Wildduck.
- 수묵화 레이블이 돋보이는 아르헨티나 1위 브랜드의 프리미엄 말벡 와인은 12만원으로 Trapiche Finca Las Piedras Limited Edition.
- 윈스턴 처칠이 가장 사랑했던 고급스러운 보디감의 샴페인은 50만원으로 Pol Roger Cuvée Sir Winston Churchill.
- 국내에서 수작업으로만 제작되는 도자기 화병은 2만7천원으로 Plustan by Chaprter 1.
- 이탈리아 최고의 레드 와인으로 꼽히는 1등급 네비올로 와인은 30만원으로 Barolo Cerequio.
- 뉴욕 모마의 영구 컬렉션으로도 알려져 있는 올드패션드 글라스는 7만원으로 Kimura Glass by Chapter 1.
- 영국의 해리스 트위드와 함께 출시한 한정판 12년산 위스키는 4만8천원으로 Ballantine’s.
- 황동 트레이는 6만5천원으로 House Doctor by 8 Colors.
- 금 도금한 황동과 자개를 조화시킨 트레이는 18만원으로 Fict by Chapter 1.
-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위스키는 2만3천원대로 The Smooth by Imperial.
- 잘 익은 홍사과가 떠오르는 첫 향, 이어 달콤한 셰리의 맛과 초콜릿, 토피, 계피, 생강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2년산 ‘부티크 몰트’ 위스키는 11만9천원으로 Aberlour.
- 196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빈티지 서빙 카트는 220만원으로 Kollekt.
- 사랑스러운 보디감의 스파클링 로제 와인은 5만1천원으로 Bava Rosetta.
- 싱그러운 과실 향과 달콤한 브리오슈 등 복합적인 아로마와 우아한 텍스처가 매력적인 샴페인은 16만5천원으로 Taittinger Reserve Brut.
- 뉴욕 모마 PS1에서 발매한 마티스의 ‘The Snail’ 아트프린트는 원목 프레임 포함 13만원으로 Wildd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