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세 가지?
스트리트, 아방가르드 그리고 하이패션.
가장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유니크한 선글라스.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알릭스 스튜디오.
패션 아이콘?
뮤지션 알리야(Aaliyah)와 퍼렐 윌리엄스.
최근 위시 리스트?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투명한 키폴 백.
평생 한 가지 브랜드만 입을 수 있다면?
피비 파일로의 셀린.
뷰티 에센셜?
맥 × 알리야 허튼 리미티드 에디션 ‘립글라스’.
최근 꽂힌 베스트 아이템?
퓨처리즘 무드의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좋아하는 레스토랑?
멕시칸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L.A의 토카야 오가니카.
가장 좋아하는 쇼핑 플레이스?
H. 로렌조(Lorenzo), 바니스(Barneys), RSVP 갤러리(RSVP Gallery), 라운드투 할리우드(RoundTwo Hollywood).
마음속의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카우스(KAWS).
당신의 인생을 바꾼 무언가?
국제창가학회에서 니치렌 불교(Nichiren Buddhism)를 경험한 것.
사소하게 두려워하는 것?
옷에 생긴 보풀.
즐겨 찾게 되는 인스타그래머?
@love.watts, @saintrecords.
실제로 만나고픈 영화 속 인물?
<매트릭스>의 네오(Neo).
당신의 좌우명은?
장애물이 클수록 얻는 것도 크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이케다 다이사쿠의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도시의 이른 아침.
새롭게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나이키와 협업해 에어조던 6를 선보였다. 내년 3월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