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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일의 새로운 법칙
패션 어워즈로 보는 2020 패션계 총정리
코트를 여미는 손목 위 에티켓!
새로운 클래식, 보테가 베네타
투박한 짜임과 거친 촉감을 지닌 트위드는 과거 영국 남성들의 작업복과 레저 룩에 사용된 소재다. 코코 샤넬은 이 남성 전유물을 여성복에 적용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트위드가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만나는 순간, 지적인 매력이 가득한 궁극의 레이디라이크 룩으로 재창조되기 때문. 이 계절, 다양한 텍스처로 변주된 트위드 아이템으로 클래식과 우아함,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선플에 '진심'인 사람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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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실루엣의 실용적인 팬츠와 데님, 대담한 아우터로 완성한 뉴 클래식....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속가능성, 포용성, 창조성을 내세우며 활약한 패션계...
옷깃을 여미는 손목 위에서 반짝이는 클래식 워치와 브레이슬릿.
기존 브랜드 콘셉트인 인비저블 럭셔리는 계승하되, 다니엘 리의 대범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