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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아둔 친환경 소품들
새로운 유니폼 등장! 내일 당장 입고 싶은 '트랙 쇼츠'
즉석밥 용기는 재활용이 안된다고?
폐마스크가 스툴로 바뀌는 마법
유니폼의 패셔너블한 해석.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사용' 시 플리츠마마 토트백을 드립니다.
매주,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재밌는 <바자>의 지속가능성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리빙 제품을 모았다. 이 제품들을 담았던 택배 상자를 ...
스웨트 팬츠를 떠나보낼 시간입니다. #원마일룩
쓰레기는 넘쳐나는데 정보는 부족하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을 바...
“어떠한 것이든 재활용되고 순환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지속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