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돌아온 배우 에즈라 밀러. 연기 뿐만 아니라 ‘sons of an illustrious father’ 이라는 밴드 활동까지 겸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이다. 훈훈한 외모와 큰 키, 천부적인 연기력 등 모든 게 완벽한 그에게 단 한 가지 확 깨는(?) 것이 있으니, 바로 독특한 패션 세계관이다.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에즈라 밀러의 시사회 패션이다. 패딩 마녀패션부터 버섯 패션까지... 아니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그의 패션을 만나보자.
1 MONCLER PIERPAOLO PICCIOLI
GIVENCHY
SDCC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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