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왜 항상 추위는 갑자기 들이닥치는지!) 피부도 윤기를 잃고 있다. 피부 속은 고농축 스킨케어로 수분과 영양을 채우고, 겉은 촉촉한 베이스로 빛을 더해야 할 때. 영양 성분이 풍부하면서도 가볍게 발리는 랑콤의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메이크업 전 발라도 밀리지 않을뿐더러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 핑크 일루미네이터와 촉촉한 파운데이션이 한데 담긴 에스티 로더의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듀얼 파운데이션’은 컬러와 광채를 조절해 거친 찬바람 속에서도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