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럭셔리 립스틱 라인,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의 뷰티 필름 촬영 현장. 대리석과 금으로 섬세하게 장식된 고풍스러운 빌라에 정은채가 푸른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들어섰다. 촉촉하게 적신 헤어에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304 루즈 엑세스를 바르고 등장한 그녀는 샹들리에처럼 빛났다. “마음속에 욕망을 감춘 여인을 연기해주세요!” 은은하고 차분한 MLBB 립 컬러 204 스위튼에서 밝은 레드 컬러 304 루즈 엑세스로 바꾸자 기품 있고 우아한 분위기의 정은채가 관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하게 발색되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미끄러지듯 발리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 정은채의 아름다운 입술이 돋보이는 영상은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stee Lauder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204 스위튼 &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듀얼 쿠션 SPF 40/ PA++++ 듀얼 쿠션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 뒤, 톤다운된 로즈색 204 스위튼을 입술에 발라 차분한 룩을 완성했다. 듀얼 쿠션은 프라이머와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한 커버 프라이머가 내장돼 촉촉하면서도 입체적인 피부로 연출해주는 제품. 립스틱 4만5천원대, 쿠션 8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