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따뜻한 향에 강력한 보습까지. 무척 건조해지는 바디에 보습과 향기를 더해줄 신제품 바디로션 6
chanel 시칠리아 오렌지와 바질의 싱그러운 컬래버레이션. 산뜻한 향기 때문에 아침에 사용하면 잠이 확 달아난다.
buly1803 화이트 플라워 계열의 향으로 밀크 타입의 바디로션. 피부에 부드럽게 녹는 텍스처라 피부에 얇은 베일을 씌운 듯 굉장히 매끈해진다.
Dior 플라워와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궁합.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남는 우디 향 때문에 따뜻한 느낌이 나는 여성스러운 바디로션.
sisley 플로럴 향이 온몸을 감싸 마치 꽃다발을 품에 앉고 있는 듯한 바디 로션. 매우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끈적임이 적고 피부가 한 겹 코팅된 느낌이 들 정도로 매끈해진다.
Santa Maria Novella 매니아층을 거느린 프리지아 향수의 액체 버전이랄까. 프리지아 꽃과 은은한 비누 잔향이 오감을 자극한다. 파우더리한 플라워 향으로 굉장히 여성스러운 향이 특징.
&otherstories 흔치 않은 따뜻한 코코넛 향. 달콤하면서도 특색 있는 향이라 강력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