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전문가가 동일한 양을 고르게 발라준듯, 뭉치거나 들뜨지 않고 일정하게 발리는 쿠션! 밀착력도 좋아 벌써부터 입소문 나고 있는 상태다.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금세 환하게 밝혀줘 피부가 굉장히 좋아보이는 세미-매트 텍스처가 특징.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 질감으로 산유국 피부처럼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촉촉한 기운 때문에 은은하게 광이 도는 마무리감이 으뜸이다. 한국 여성에게 잘 맞는 4가지 컬러로 출시된 한스킨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
파운데이션의 명가, 에스티로더에 나온 뉴페이스. 파운데이션과 일루미네이터가 한 통에 들어 있는 듀얼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 일등공신인 일루미네이션이 들어 있다. 일루미네이션을 얇게 깐 다음,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광채가 부담스러우면 일루미네이션 양을 조절하여 약간의 톤만을 조절하면 된다.
펌핑하면 내용물이 위로 올라오는 간편 패키지. 핑크빛이 살짝 도는 제형이라 얼굴에 바르면 피부 톤이 화사해지며서 은은한 핑크 광이 돈다. 커버력이 있는 편이라 연한 잡티는 가볍게 가려진다. 촉촉한 질감의 비밀은 정제수 대신 강력한 수분과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코코넛야자수를 함유하여 바르자마자 땅기는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