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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EYESHADOW
Laura Mercier
펄감이 없는 매트 타입 아이섀도. 고운 입자가 부드럽게 발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맑게 발색된다. 컬러에 따라 아이 베이스, 노즈 셰이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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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B CREAM
Dear, Klairs
다크닝 현상의 원인인 화이트 베이스를 대폭 줄여 어떤 피부톤이든 맑고 고르게 표현하는 비비크림. 저자극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의 최대 고민인 붉은기를 완벽하게 커버한다. 실키하게 마무리되지만, 촉촉함도 챙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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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LIP lacquer
Yves Saint Laurent
틴트 신드롬의 주인공,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가 새로운 컬러와 패키지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SSG닷컴에서 최고 판매 개수를 기록했다. 수없이 변하는 립 트렌드 속에서도 꾸준히 주목받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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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EYEBROW
Shu Uemura
슈에무라의 스테디셀러 ‘하드 포뮬라’의 오토 펜슬 타입으로 품절 사태의 주인공이다. 자연스러운 연출력은 물론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슈에무라 브로 펜슬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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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LUSHER
Clinique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잠시 자리를 내주었던 치크 메이크업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크리니크 ‘치크 팝’ 역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맑은 수채화 발색으로 파우더 특유의 텁텁함은 제로! 생기 넘치는 볼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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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ASCARA & CHICOR HOT BRAND
Benefit
전 세계 마스카라 1위 브랜드, 베네피트의 1등 마스카라. 우주복 재료로 사용되는 ‘에어로 입자’ 성분이 속눈썹에 무게를 주지 않아 극강의 볼륨을 선사한다. 언더래시까지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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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LOVES
Giorgio Armani
올해도 치열했던 쿠션 전쟁 속에서 <바자>의 선택을 받은 제품은? 파운데이션의 명가, 아르마니에서 선보인 ‘투 고 쿠션’.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벨벳 피니시와 높은 커버력으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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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USHION FOUNDATION
Nars
출시와 함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매김한 나스 쿠션 파운데이션. 프랑수아 나스는 본연의 빛을 그대로 드러내는 피부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왔는데, 이 제품은 피부 위에 닿는 빛을 균일하게 반사시켜 이를 구현한다. 기본적인 베이스 기능은 물론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기까지! 한글 이름으로 지어진 ‘남산’, ‘소월’ 컬러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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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OUNDATION
Espoir
올해 초 출시 이후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파운데이션. 트리플 레이어TM 기술로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 피부에 얇고 매끈하게 밀착돼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글로우 테일러링 포뮬러’가 함유돼 번들거림이 아닌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 강력한 보습 성분은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한국인의 피부에 최적화된 10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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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AKEUP BASE
Klavuu
누적 판매 개수 200만 개를 돌파한, 일명 여배우 크림. 시코르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최고 판매 개수를 기록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붓결을 정돈해주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픽서 기능까지 갖춰 베이스 단계를 줄인 것이 인기 요인. 특히 진주 추출물이 주는 톤업 효과는 써본 이들이 꼽는 첫 번째 장점이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 전 단계에 바르면 한층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