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이건 컬렉션 헤어에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상상이 실현되는 2019 S/S 패션 컬렉션에서 선보인 신박한 헤어스타일. 이런게 바로 컬렉션의 묘미! | 헤어,컬렉션,패션,플라워,헤어스타일

1장미 인간으로 변신,Rodarte장미꽃 인간으로 변신한 로다테 모델. 이를 담당한 헤어 디자이너 오딜 길버트Odile Gilbert는 '로맨스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 말하며 화려하게 장식했다. 여기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금속 액세서리를 더해 역동적인 면을 강조했다.  2 디즈니 악당의 부활,The Blonds 디즈니 악당을 모티프로한 더 블론즈 컬렉션.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에서 등장한 다양한 악역들이 살아 있는 채로 런웨이를 활보했다. 헤어 컬러로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라벤더 컬러의 업두 헤어와 날카로운 손톱 등이 캐릭터를 실감나게 만든다.  3알록달록 땋은 머리 Lanyu블루, 블랙, 골드 등 다양한 컬러로 염색을 한 후, 땋아 재미를 더했다. 염색이 부담스럽다면 리본이나 천 등을 고정시킨 후 같이 땋아도 좋을 듯. 4쉬어가세요,쉼표 헤어Area머리를 돌돌 말아 한쪽에만 포인트를 준 ‘원-웨이 헤어’스타일. 지드래곤이 ‘판타스틱 베이비’에서하고 나온 '미역머리'에서 영감 받은 듯하다. 570년대식 스카프 소환,Tom Ford 실크 스카프를 두른 톰 포트 컬렉션의 카이아 거버. 헤어 스타일리스트 올란도 피타Orlando Pita는 ‘굵고 풍성한 웨이브와 스카프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 70년대식 스타일에서 영감 받았다’고 설명한다. 6사이버틱 브릿지Collina Strada사이버틱하게 염색한 모발을 부분적으로 붙여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블루, 실버, 그린, 오렌지 등을 불규칙하게 섞어 90년대에 유행한 '브릿지 헤어'를 연출한 후, 심심한 헤어스타일에 빛을 더했다. 본 기사는 바자 US 웹사이트의 'The Best Hair Looks from Spring 2019 Fashion Week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