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룩 스마트하게 쇼핑하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디올 룩 스마트하게 쇼핑하기

BOHEM IN PARIS. 여러 요소의 대담한 믹스 매치 속에서 피어난 자유와 이상.

BY BAZAAR 2018.08.31

2018 F/W Dior

1968년 봄, 파리 거리에서 새로운 세상을 외치던 학생 시위단에게 영감을 얻은 스타일. 클래식하고 남성적인 체크 재킷과 여성미 넘치는 플로럴 패치워크 스커트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의 과감한 매치를 통해 변화와 진보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자유를 느껴보라.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레트로 무드의 블라우스는 3만9천원으로 H&M 코듀로이 뉴스보이 캡은 2만9천원으로 Mango

볼 드롭 귀고리는 세트에 8만3천원, 후프 싱글 귀고리는 7만8천원으로 모두 Gemma Alus 오렌지 틴티드 선글라스는 21만5천원으로 Public Beacon

모노톤 체크 재킷은 40만원대로
Self - Portrait by mytheresa.com 웨스턴 무드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청키 미디 부츠는 14만9천원으로 H&M Studio

다양한 원석이 세팅된 반지는 각각 17만9천원으로 RoseeDor 에스닉 무드의 스트랩과 스터드 디테일이 포인트인 숄더백은 198만원으로 Etro

플로럴 패턴의 패치워크 시폰 스커트는 12만9천원으로 Zara 빈티지한 골드 버클이 멋스러운 벨트는 30만원대로 Polo Ralph Lauren

에디터|이 병호,사진|Kim Doojong(제품)& Firstview Korea(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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