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하루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파리에서의 하루

우아하면서도 퇴폐적이고, 고상하면서도 농염한 그곳. 파리에서의 하루.

BAZAAR BY BAZAAR 2018.08.30

풍성한 플리츠 디테일의 드레스는 Valentino, 언밸런스드 귀고리는 15만8천원으로 Didier Dubot, 벨벳 소재의 부티는128만원으로 Giuseppe Zanotti 제품.

자수 장식이 더해진 스카프 형태의 칼라가 독특한 점프수트는 399만원으로 Fendi, 진주 장식의 헤어밴드는 75만원, 볼드한 귀고리는 44만원으로 모두 Miu Miu,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가 구조적으로 믹스된 펌프스는 Givenchy 제품.

자연스럽게 어깨가 드러나는 플리츠 디테일의 롱 드레스는 Louis Vuitton, 깃털이 화려하게 장식된 펌프스는 Nina Ricci 제품.

시퀸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골드 컬러가 은은하게 빛나는 벨벳 미니 드레스는 300만원으로 Balenciaga, 조형적인 오브제가 장식된 헤드피스는 Shinjeo, 선글라스는 23만원으로 Gentle Monster, 진주 장식의 귀고리, 메탈 볼이 연결된 볼드한 커프는 모두 Louis Vuitton 제품.

섬세한 레이스와 벨벳 소재가 믹스된 슬립 드레스, 점퍼는 모두 Stella McCarteny, 크리스털이 볼드하게 장식된 목걸이는 370만원, 반지는 54만5천원으로 모두 Atelier Swarvski, 깃털 장식의 우아한 샌들은 253만원으로 Jimmy Choo 제품.

니트 소재의 브라 톱, 쇼츠, 러플 디테일의 시스루 드레스, 귀고리, 초커, 펌프스는 모두 Dior, 모노그램 프린트의 트렁크는 모두 Louis Vuitton 제품.

레이스 소재의 슬립 드레스, 긴 장갑,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시’ 반지, 버클이 장식된 팔찌 형태의 ‘코드 코코’ 시계는 모두 Chanel, 펌프스는 Balenciaga 제품.

플라워 자수 패치가 아플리케 장식된 건축적인 실루엣의 패딩 드레스는 649만원으로 4 Moncler Simone Rocha, 펌프스는 Balenciaga 제품.

플리츠와 리본 장식이 여성미를 한껏 고조시키는 레이스 셔츠 드레스는 598만원으로 Blumarine,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태슬 귀고리는 27만원으로 Swarovki 제품.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2018 F/W 신제품으로 가격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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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Harper's BAZAAR,어시스턴트 에디터|양중산& 위진혁& 이주형(사진)& 이은비& 정선용(스타일링)& 조은혜(헤어)& 최수일(메이크업) ,헤어|김정한,메이크업|최시노,사진|Hong Ja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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