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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촉블러셔 #틴트쿠션블러셔
앙증맞은 사이즈로 등장한 슈에무라 쿠션 블러셔. 컬러풀한 스펀지를 퍼프로 꾹 눌러 톡톡 두들겨 바르면 피부 속부터 발그레하게 올라오는 ‘예쁜 홍조’ 가 된 듯, 자연스럽게 발린다. 피부에 물 들듯이 발리기 때문에 지워질 염려가 적다.
2.
#신개념파파 #파우더파운데이션
파우더를 바르고 있지만, 마무리감은 다르다. 마치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처럼 피부에 얇게 올린 것 같은 신개념 파우더. 양면이 다른 더블 사이드 퍼프라 원하는 커버력에 따라 다른 면을 사용하면된다. 극강의 커버력을 원한다면 블랙면으로, 부드럽고 보송한 피붓결을 원한다면 흰색 퍼프로 두드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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