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팟을 복원한 펜던트 램프는 33만원으로 &Tradition by Awesome House
- 영롱한 여름날의 물빛을 머금은 알바르 알토(Alvar Aalto) 화병은 28만원으로 Iittala
- 푸른빛이 청량한 스톡홀름(Stockholm) 서빙 볼은 2만4천900원으로 Ikea
- 회화적인 조형미와 컬러가 돋보이는 저그는 22만5천원으로 Raawii by Chapter 1
- 글라스 아티스트 요헨 홀츠가 디자인한 호박빛 저그는 6만2천원으로 Hay by Innometsa
- 고전적인 균형감의 에센스 레드 와인 잔 페어는 5만9천원으로 Iittala
- 깊고 투명한 울트라마린 블루 접시는 5만9천원으로 Iittala
- 앙증맞은 사이즈와 적당한 깊이감의 터쿼이즈 볼은 2만9천원으로 Iittala
- 홀로그램 같은 색 효과가 입혀진 스테인리스스틸 커틀러리는 각각 1만2천원으로 Zara Home
- 발레 스커트를 닮은 발이 인상적인 샴페인 글라스는 4만6천원으로 Ichendorf by Chapter 1
- 디저트나 요거트, 때로는 티라이트 캔들도 담아둘 수 있는 볼은 4만8천원으로 Ichendorf by Chapter 1
- 넉넉한 직경과 깊이감의 샴페인/와인 쿨러는 2만4천9백원으로 Ikea
- 얼음을 넣어 마시는 강렬한 프루티 부케의 서머 샴페인은 가격 미정으로 Moet & Chandon Ice Imperial
- 물감 튜브 모티프 패키지가 유쾌한 샴페인은 12만원대로 Veuve Clicquot Colorama Limited Edition
- 화이트 세라믹 플레이트와 황동 핸들이 어우러진 서빙 트레이는 2만4천9백원으로 Ikea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