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백스테이지 엿보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올가을 당신의 메이크업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2018 F/W 백스테이지 신. | 메이크업,백스테이지,2018 F/W

GLOW NUANCE내추럴 메이크업은 영원한 미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매 시즌 늘 똑같은 ‘생얼 메이크업’이 반복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번 시즌 새로운 모던 코드로 재현된 내추럴 메이크업은 ‘광채’를 전략적으로 사용한다. “메이크업에 컬러감이 없을 때는 텍스처가 새로운 역할을 하죠.”라는 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샘 브라이언트의 말처럼 눈꺼풀, 입술, C존 등에 터치한 은은하게 반짝이는 텍스처는 따분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불어넣어준다.  COOL CHEEKS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는 크리스토퍼 케인 쇼를 위해 겨울 피부처럼 프레시한 피부에 자연스럽게 상기된 볼, 가볍게 정돈된 브로를 연출했다. 양 볼에 띤 차가운 홍조는 이번 시즌의 핵심 디테일 중 하나. 피부는 매트하게 마무리하고 쿨 톤의 핑크 블러셔로 양 볼에 숨결을 불어넣기만 하면 된다.  SHINING ANGEL글리터가 이렇게 순수하게 사용된 적이 있었을까? 프린 쇼에서는 천사 같이 퓨어한 오라를 내뿜는 홀로그램 글리터가 눈매, 이마를 넘어 얼굴 전체에 과감하게 흩뿌려졌다. 마치 펄 가면을 뒤집어쓴 듯 보이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의 모델들은 흡사 아바타같이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