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 Eilish
애플뮤직, BBC, VEVO가 만장일치로 꼽은 2018년 최고 유망주. 지금 전 세계 음악 신이 가장 주목하는 2001년생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아시아 최초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는 8월 15일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최전방의 팝이 선사하는 짜릿한 순간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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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ey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곡 ‘Closer’ 여성 보컬로도 국내에 잘 알려진 할시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며 유려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청량한 할시의 목소리는 오는 8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울려 퍼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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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Misch
런던을 대표하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톰 미시가 4월에 발표한 데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