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컷 아웃 수영복을 선택한 킴 카다시안.
까만 피부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에의 깊게 파인 수영복 라인이 비키니 보다 더욱 과감해 보인다
리한나
(Rihanna)
스팽글 장식의 비키니 수영복도 리한나가 입는다면 달라진다. 스킨톤의 시스루 소재의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리한나. 뜨거운 해변의 태양 아래 멀리서 보면 반짝이는 스팽글만 보일 수도!
패리스 힐튼
(Paris Hilton)
수영복에 톱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 비키니 대신 나비로 수영복을 대신한 패리스 힐튼. 나비 문양의 스티커로 브라 톱 효과를 낸 그녀의 용감함에 박수를!
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The Craziest Celebrity Swimsuits Through the Years’ 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