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가능한 뷰티 #립티튜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여름에만 가능한 뷰티 #립티튜드

서머 시즌의 바람직한 뷰티 애티튜드는? 좀 더 과감하고 화려해질 것. 불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BAZAAR BY BAZAAR 2018.06.29

SEDUCTIVE LIQUID LIPS

립 아이템 쇼핑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특히 서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플루이드 립 제품들은 당장 써보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유혹적이니까! 유리알처럼 입술을 매끈하게 코팅해주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발색을 원한다면 나스의 ‘풀 바이닐 립 라커’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러브 리퀴드 립’에 반하고 말 거다. 반면 글로시한 질감보다 파우더리한 텍스처를 선호한다면 이브 생 로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트 리퀴드 립, ‘따뚜아쥬 꾸뛰르’가 딱.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무엇보다 번거로운 귀차니스트라면? 가볍게 발리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디올의 ‘어딕트 립 타투’나 맥의 ‘버시컬러 크림 립 스테인’처럼 틴트와 래커의 기능이 결합된 리퀴드 립 제품을 사용해볼 것.

(왼쪽부터)

  1. Nars 풀 바이닐 립 라커, 레드 디스트릭트 3만8천원.
  2. Mac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옵틱스 오렌지 3만4천원대.
  3. Yves Saint Laurent 따뚜아쥬 꾸뛰르, 22 4만4천원대.
  4. Estée Lauder 퓨어 컬러 러브 리퀴드 립, #204 새스드 업 2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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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Harper's BAZAAR,어시스턴트 에디터|김윤지,사진|Lily & Lilac(모델)& Yoon Suokwoo(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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