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쿨한 부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루브르 박물관에서 인종차별을 비판하며 신곡 뮤직 비디오를 촬영한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클라스. | 음악,제이지,비욘세,카터부부,카터스

월드 투어를 시작한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가 ‘더 카터스(The Carters)’ 라는 이름으로 첫 공동 앨범 ‘Everthing IS Love’ 를 발표했다. 더 카터스는 제이지의 성에서 따온 그룹 명으로 ‘카터 부부’를 의미한다고. 특히 신곡 ‘APES**T’ 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는데 웅장함이 느껴지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촬영했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사회에 만연한 ‘백인 우월주의’를 비판하며 백인 문화의 성지처럼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과시하는 듯한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모습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8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인 그래미 어워즈”같은 가사로 자신들이 겪은 현실을 꼬집었다는 평 버버리를 시작으로 화려한 룩들과 다빈치의 모나리자, I.M. 페이의 피라미드 등의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마스터피스들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https://www.youtube.com/embed/kbMqWXnpX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