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샤넬 뷰티 행사를 위해 프랑스 도빌로 떠난 블랙핑크 제니. 매력적인 페이스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인간 샤넬로 변신했다. 남 프랑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2018 S/S 샤넬 컬렉션 룩을 착용했는데 톱과 팬츠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모델과 달리 미니 드레스 한 벌로 연출해 제니만의 매력을 베가시켰다.
선미
디올 백스테이지 행사장에 등장한 선미. 디올의 뉴트럴 컬러 시폰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모델이 착용한 롱 재킷은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강조한 섬세한 소재의 드레스로 선미만의 가늘고 긴 실루엣을 완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