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Note
시트러스 비터 아로마틱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귀한 시트러스 과일인 치노또를 갈아 넣은 듯한 달콤 쌉쌀한 자연의 향. 무거운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들도 사용하기 좋은 프레시한 향으로, 뿌리면 과일주스를 마신 듯 상큼한 기운이 온몸에 퍼진다.
Main Note
스파클링 플로럴 머스크
반짝이는 쥬얼리에도 향이 있다면 이런 향이 아닐까? 그린 만다린의 활기찬 느낌으로 시작, 노블 아이리스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향이 예쁘다. 보틀은 루시아 웨딩링의 커팅을 그대로 재현해, 제2의 주얼리 같다. 브랜드 시그너처인 '티파니 블루' 상자에 포장해 가치를 높인다.
Main Note
그린 플로럴
‘여름비에 촉촉하게 젖은 풀과 꽃들이 만들어낸 싱그러운 향’을 표현하기 위해 그린, 플로럴, 우디 향을 조화롭게 섞었다. 플로럴 향이 강한 여성스러운 향이나 그린과 우디 계열의 성분이 적절하게 섞여 차분한 느낌이 동시에 드는 퍼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