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장 발색, 립 아이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철에 생기를 더해줄 립 아이템 리스트. | 립스틱,립,Must Have,립글로스,틴트

1. 평소 선호하는 립 제품은?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 제품. 하나만 발라도 안색을 환하게 살려주는 컬러.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입술에 한 번 그었을 뿐인데 선명하게 발색되고, 컬러 자체가 정말 예쁘다. 보는 사람마다 립스틱 뭐 발랐냐고 물어봤을 정도. 은근한 푸른빛이 도는 푸크시아 컬러인데, 홀로그램 펄이 미묘하게 컬러가 달라 보이는 것도 매력적이다. 다만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라 아무래도 촉촉한 립글로스보다는 건조한 편.뷰티 디렉터 이현정—1. 평소 선호하는 립 제품은?피부가 워낙 지성이라 유리알처럼 광택이 나는 립글로스보단 매트한 립 제품을 선호한다. 그러데이션을 해서 바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립스틱보단 리퀴드 타입이 내게 더 맞는다.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짧고 통통한 보틀을 보자마자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랐을 때 보는 것보다 더 선명한 발색에 놀랐는데, 브러시로 빠르게 문지르지 않으면 입술에 밀착돼서 블렌딩되지 않을 정도. 틴트지만 건조하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바람 부는 날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컬러가 생각보다 강렬해서 개인적으론 풀 립보다는 그러데이션해서 바르는 걸 추천한다.뷰티 에디터 정혜미—1. 평소 선호하는 립 제품은?색이 도드라지는 립스틱은 정교하게 바를 자신이 없을뿐더러 안 그래도 건조한 입술을 더욱 부각시키기 때문에 지양하는 편. 그러다 보니 꽤 오래 전부터 입술 보호 기능만 있는 립밤을 쓰고 있다.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펄이 살짝 있어 입술을 더욱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데다가 은은한 컬러가 본래의 내 입술이 생기 있었던 것처럼 연출해준다. 가장 좋았던 건 텍스처! 이건 직접 발라봐야만 안다. 입술에 바르기 전에는 일반 립글로스와 유사해 보이지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제형이 오일리하게 변하면서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준다. 패션 에디터 이연주—1. 평소 선호하는 립 제품은?피부가 노랗고 입술에 주름이 많아서 누드 컬러, 매트한 질감은 평소 피하는 편. 특히 요즘은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텍스처와 컬러에 푹 빠져 있다.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개봉하자마자 은은하게 풍겨오는 달콤한 과일 향에 일단 첫인상은 합격. 평소 잘 바르지 않는 꾸덕한 질감이 낯설었지만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이 만족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생기 가득한 레드빛 오렌지 컬러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제격.패션 에디터 윤혜영—1. 평소 선호하는 립 제품은?계절에 따라 다르다. 겨울에는 촉촉한 립밤이나 립스틱, 그것도 다크한 컬러만 골라 썼다. 이제 매트한 질감, 채도가 높은 컬러의 립 아이템을 찾을 때가 된 것 같다.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핑크인 듯 레드인 듯 오렌지인 듯. 한 가지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컬러가 브러시로 펴 바르자마자 편하게 입술 위에 안착한다. 건조하지도 않고 유지력도 뛰어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입술을 정말 예뻐 보이게 해준다는 것. 입술 주름조차 예뻐 보인다. 막 발라도 예쁘다. 심지어 지워질 때조차 예쁘다!뷰티 에디터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