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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문인들의 스타일리시한 교류
미술보다 흥미로운
셀럽의 집에서 자주 보이는 조명의 정체
20세기 라디오 키드가 클럽하우스에서 겪은 일
대중문화 축제로 일컬어지는 백상예술대상이 제54회를 맞았다. 열기로 가득했던 레드 카펫부터 프라이빗한 웰컴 파티까지, '바자'의 뷰파인더에 담긴 백상예술대상의 찬란한 순간을 공개한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사용' 시 플리츠마마 토트백을 드립니다.
매주,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재밌는 <바자>의 지속가능성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시가 음악보다 회화이고자 했던 시대, 화가와 문인들의 교류를 다룬 전시 «...
홍승혜가 예술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는 전 작업을 관통하는 개념인 ‘유기적 ...
거실로 들어온 일몰. 일명 '선셋조명'이라고 불린다는데
클럽하우스가 일깨운 단순한 진실 하나. 텍스트와 비디오의 범람 속에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