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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령 감독이 말하는 한국에서 여성 촬영 감독으로 산다는 것
KBL 심판 홍선희를 만나다
프로파일러 이진숙은 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간다
정희승 작가가 포착한 2021 프리 컬렉션 피스
대중문화 축제로 일컬어지는 백상예술대상이 제54회를 맞았다. 열기로 가득했던 레드 카펫부터 프라이빗한 웰컴 파티까지, '바자'의 뷰파인더에 담긴 백상예술대상의 찬란한 순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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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유리 장벽을 깨고 묵묵히 자기 일을 일궈온 사람들의 이야기. 부드럽...
두꺼운 유리 장벽을 깨고 묵묵히 자기 일을 일궈온 사람들의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MMCA Seoul)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