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프린트 캔버스가 안감으로 들어 있는 바스킷 백은 36만5천원으로 MUUN by Beaker 제품.
- 와인 오프너와 잔 없이도 야외에서 가볍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스크류 캡, 튜브 형태로 선보인 혁신적인 ‘CSR 튜브 와인’. (6개입 튜브 케이스는 3만원, 각 와인 가격은 별도.)
-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로 유명한 ‘홍루이젠’이 홍대 상륙했다. 70년의 노하우로 완성된 마성의 달콤하고 짭짤한 소스와 치즈, 햄, 달걀 등의 심플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천원대. 보드랍고 폭신폭신한 식감, 편식 심한 유아들도 입꼬리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재료들로 이루어졌으니 ‘베이비 샌드위치’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ADD 서울 마포구 홍익로 3길 25 @hungruichenkorea
- 도마와 접시로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트는 1만6천원으로 Putta Comma by Beaker 제품.
-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는 11만5천원으로 Maison Kitsuné by Beaker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