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의 드레스 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에 등장한 스타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 시상식,레드카펫,설현,수지,나나

설현스타들이 선호하는 블랙 드레스도 설현이 입는다면? 구찌의 프리폴 드레스를 선택한 설현. 우아한 벨벳 소재의 드레스에 크리스털 장식의 벨트로 포인트를 준 런웨이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 드레스의 포인트는 바로 뒤태! 클래식해보이는 앞모습과 달리 화려한 비즈 장식과 샤 소재로 풍성함을 더한 실루엣이 숨어있다.수지백상예술대상의 사회를 맡은 수지. 특히 2부에서 착용한 룩이 화제인데 바로 발렌티노의 드레스다. 여성스러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수지만의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베가시켰다. 벨벳과 풀 스커트 라인의 드레스에 샹들리에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그녀의 매력을 더하는 스타일링 요소.나나바자 아이콘 상을 수상한 나나! 그녀가 선택한 베스트 룩은? 바로 루이비통 프리폴 컬렉션의 드레스. 컬렉션 사진에서 모델이 착용한 화려한 프린트 대신 블랙을 선택한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긴 스트랩의 벨트로 동양적인 미를 더함과 동시에 걸을 때마다 실루엣이 보이는 슬릿 디테일로 은근한 섹시함까지 더했다.손예진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드레스는 특별하다. 컬렉션 샘플이 아닌 프라다 매장에 입고된 드레스를 선택한 것. 프라다 리조트 컬렉션의 포인트였던 주얼 장식 디테일과 은은한 컬러의 롱 드레스로 여신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매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