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스포트라이트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열기 가득한 페스티벌 시즌의 개막과 함께 일렉...

Blumarine

열기 가득한 페스티벌 시즌의 개막과 함께 일렉트릭 립 컬러가 입술을 점령했다. 오묘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펄, 클럽의 조명을 닮은 네온 컬러, PVC를 연상시키는 에나멜 광택까지 강렬하기 그지없다. 기존에 늘 봐오던 레드, 마젠타, 오렌지 컬러도 은근한 형광빛을 띠어 에너지와 생동감이 넘치며 피부에 스포트라이트를 준 듯 단숨에 환하게 밝혀준다. 이 컬러들을 바르는 가장 쿨한 애티튜드는 얇은 베이스로 피부톤만 정돈한 뒤 원 포인트로 입술을 대담하게 강조하는 것.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을 빗으면 한층 생기 넘치는 얼굴이 완성된다.

Yves Saint Laurent 베르니 아 레브르 홀로그래픽, 503 네오 푸룬 4만3천원대.

Chanel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18 로즈 쇼킹 4만3천원.

Giorgio Armani 립 마그넷, 304 칠리 코랄 4만5천원대.

Lancôme 압솔뤼 에나멜 라커, 134번 4만2천원대.

Dior 어딕트 라커 플럼프, 676 디올 피버 4만4천원대.

열기 가득한 페스티벌 시즌의 개막과 함께 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