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해마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리한나. 올해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 코드는? 바로 인간 구찌! 마스크를 쓴 2018 F/W 구찌 룩을 발빠르게 공수해 패션 퀸 다운 면모를 여과없이 보여줬다.
로미 스트라이드, 레이스 리베이로, 자스민 툭스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들은 어떨까?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로미 스트라이드, 레이스 리베이로, 자스민 툭스! 파격적이거나 에스닉 하거나! 화려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의 보디 수트, 브라 톱으로 몸매를 드러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테일러 힐
테일러 힐의 드레스 코드는 오로라 핑크. 반짝이는 크롭트 톱과 스커트, 핑크빛 시폰 가운, 스니커즈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테슬 장식의 빅 이어링과 화려한 페이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면? 진정한 페스티벌을 즐길 줄 아는 자!
헤일리 볼드윈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헤일리 볼드윈. 화이트 레이스 브라 톱에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란제리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진주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캐주얼한 룩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는데 최적의 아이템! 화이트 프레임의 캣츠 아이 선글라스로 위트를 더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켄달 제너
슈퍼 모델 켄달 제너의 페스티벌 룩은 쿨 & 캐주얼! 섹시한 블랙 브라 톱에 와이드 카고 팬츠, 켄달 제너가 애정하는 패니 백을 쿨 하게 매치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그녀의 페스티벌 룩 연출 법이다.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려면 무엇보다 편안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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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스티벌의 종결자는? 바로 비욘세!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을 자신의 콘서트로 만든 비욘세는 발맹의 커스텀 룩을 착용해 시선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