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지 말고 안아주세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이번 시즌 가방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 | 백,컬렉션,가방,쇼핑,2018FW

2018 F/W 컬렉션에 뉴 백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 가방을 어깨에 메지 말고 품에 안아야 한다는 것. 아기처럼 소중하게!2018 F/W 티비 컬렉션에 등장한 토트백. 마치 커다란 클러치를 든 것처럼 보이는 다채로운 백들이 쏟아져 나왔다. 여기서 포인트는 가방의 스트랩이 절대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다는 점! 토리 버치 컬렉션도 마찬가지. 느슨한 실루엣과 포근한 소재들 사이에서 눈에 띈 건 큼직한 빅 사이즈 백! 캐리어 나르듯 버겁게 드는 것보다 반으로 살포시 안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레지나 표 컬렉션은 더 이상 가방을 무심하게 들지 않았다. 큰 가죽 백을 반으로 접어 마치 핸들이 없는 것처럼 품에 안거나 소중히 대하는 듯한 애티튜드를 보였다. 이것이 레지나 표가 제안하는 가방을 대하는 쿨한 방식임을 기억할 것.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UK의 ‘The new way to carry your handbag’ 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