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여자, 여자, 여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스크린 속 여자, 여자, 여자

유난히 보고싶은 영화가 많은 4월. 스크린은 여성 배우들이 꽉 잡고 있다.

BAZAAR BY BAZAAR 2018.04.05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지난 3월 스크린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 손예진. 일본 리메이크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으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멜로 여제'임을 증명했다.

 

 

<당신의 부탁>

임수정

배우 임수정이 2018년 첫 작품으로 선택한 영화 <당신의 부탁>. 지난해 영화 <더 테이블>에 이어 또 다시 독립영화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그녀의 데뷔작 <환절기>의 이동은 감독과 다시 만난 작품.

 

 

<소공녀>

이솜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주인공 미소 역을 맡은 배우 이솜. 꾸밈 없는 모습으로 영화 주인공과 하나된 연기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이엘

'발칙능청'한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주는 송지효.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치명적인 매력의 이엘. 두 여배우의 흥행 바람이 어떻게 불게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나를 기억해>

이유영

원톱 스릴러 퀸으로 돌아온 배우 이유영.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고등학교 교사로 변신했다. '눈빛이 스릴러'라는 배우 김희원의 칭찬대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

Keyword

Credit

    에디터|강 은비,사진|각 영화 공식 스틸컷

Weekly Hot Issue

recommend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