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립스틱은 어떻게 발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PS IN PEARL 트렌디한 메이... | 립스틱,스파클링 립스틱

LIPS IN PEARL트렌디한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백스테이지에서 가장 다양한 변신을 꾀한 부위가 있다면 단연코 입술이 아닐까. 투명한 펄 립글로스를 발라 본연의 립 컬러를 드러내거나 글로시한 제품으로 텍스처를 살리기도 하는 한편, 글리터로 입술을 가득 채워 연출하기도 했으니까. 색다르지만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수많은 브랜드에서 출시한 메탈릭한 립 텍스처에 도전해보자. 정교하게 재단한 것처럼 입술 라인을 또렷하게 살려 입술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휴즈가 추천하는 텍스처는 세미 시어 타입이다. 시스루처럼 얇게 바를수록 원래의 입술 색깔이 투명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만약 불투명한 컬러를 바를 예정이라면 화이트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백탁 현상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까. 빛으로 귀결되는 아이, 스킨, 치크, 립 메이크업. 다양한 부위의 스파클링 메이크업에 매력을 느끼더라도 모든 부위에 한 번에 시도하는 것은 자제하고 펄의 정도가 같으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