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펄 섀도의 귀환

‘반짝반짝, 글리머, 빛을 머금은 듯’. 이번 시즌에 익숙해져야 하는 단어들이다. 2018년 S/S 메이크업은 빛에 집중할 예정이니까.

BYBAZAAR2018.03.27

CRYSTAL EYES

“2018 S/S 시즌에는 반짝임에 대한 여성들의 열망이 폭발한 것으로 보여요.” 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는 이번 시즌의 메이크업을 단 한 문장으로 이렇게 설명한다. 아이 메이크업의 신제품을 훑어본다면 이 말에 절절하게 공감하게 될 거다. 너무나 익숙한 글로시 텍스처부터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3D 효과의 글리터까지, 너도나도 반짝임을 담고 있는 아이템 일색이니까. 펄의 정도가 다양한 만큼 즐길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도 각양각색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키 윌슨은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스파클 스틱’ 같은 글리터 스틱 섀도로 속눈썹 위쪽을 살짝 터치한다면 눈이 더 커 보일 수 있으며, 한 가지 섀도만 눈두덩에 펴 발라도 반사 효과 덕분에 컬러가 다양해 보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조르지아 아르마니 ‘아이 틴트’나 톰 포드 뷰티 ‘SS18 아이글로스 익스트림’처럼 촉촉한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소량’만 발라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할 것. 반면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케이티 제인 휴즈는 이렇게 말했다. “펄 섀도를 마음껏 쌓아 올려보세요. 당신이 만족스럽게 느껴질 때까지요!”

Clio 프리즘 에어 섀도우 17 쿠퍼 1만4천원.Jung Saem Mool 리파이닝 아이 섀도우 더블 엑스트라 바이올렛 3만2천원.Tonymoly 크리스탈 쥬얼 아이 글리터 02 문 플레이크 6천원.Urban Decay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펑크 락 2만7천원대.Giorgio Armani 아이 틴트 34 4만9천원대.Espoir 컬러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더스트 블랙 1만7천원.Mac 대즐 섀도우 샤인 드-라이트 3만2천원대.Hera 시크릿 파티 컬렉션 아이 팔레트 7만5천원대.

눈가를 반짝이게 만들어줄 크리스털이 없어 걱정이라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섀도, 볼드한 마스카라만 있으면 문제없다. 크리스털은 Swarovski 제품.

Peripera 슈가 트윙클 리퀴드 섀도우 5호 베이지 하모니 9천원.Stila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집시 3만5천원.Mamonde 체리블라썸 아이섀도우 팔레트 3만2천원대.The Face Shop 프리즘 큐브 
섀도우 PK03 로코핑크 8천원.Decorte 아이 글로우 젬 PK881 코럴 핑크 3만2천원.Bobbi Brown 롱웨어 스파클 스틱 03 몰튼 브론즈 4만원대.Tom Ford Beauty SS18 아이글로스 익스트림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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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Harper's BAZAAR
  • 패션 에디터|Amanda Alagem
  • 메이크업|Erin Parsons For Maybelline new York
  • 사진|Carsten Kofalk/ Blaublut-Edition.com& Kenneth Willardt& Ho Chang(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