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컬렉션에서 만난 스타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패션 위크를 사로 잡은 셀럽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 컬렉션,구찌,런웨이,로에베,스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X 이민정2018 F/W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장에서 올 화이트 룩으로 시선을 압도한 이민정.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화이트 벨티드 재킷에 걸을 때마다 펄럭이는 언밸런스 스커트로 우아함을 더했다. 이때 은은하게 빛나는 얇고 섬세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그녀만의 화이트 룩 연출법!  생 로랑 X 정려원안토니 바카렐로의 DNA가 담긴 생 로랑 컬렉션 룩을 착용한 정려원. 가죽 쇼츠에 시어한 레이스 블라우스로 고전적이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긴 스트랩 백을 무심하게 감아든 쿨한 애티튜드도 눈 여겨 보자.  구찌 X 설현르네상스 시대를 예찬하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인간 구찌로 변신한 설현! 레이스, 자카드, 퍼, 주얼 장식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룩을 선택했다. 모델과 달리 핑크 컬러의 백으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로에베 X 고소영파리에서 열린 2018 F/W 로에베 컬렉션에 참석한 고소영이 선택한 룩은? 바로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걸을 때마다 움직이는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트렌치 코트 하나만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룩에 같은 톤의 앵클 부츠로 통일감을 준 스타일링 노하우도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