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드름이 생기는 의외의 원인 7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여드름이 ‘매직 데이’ 때문에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 뷰티,여드름,케어,원인

사춘기가 아닌데도, 첫 인상을 망치는 여드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가장 주요 원인은 과다 생성된 유분이 모공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거나, 모낭 속의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라고 불리는 박테리아의 성장 때문이다. 이외에도 불량 습관 때문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여기, 당신이 몰랐을 가능성이 큰 여드름 유발 습관들 몇몇에 대해 알려주도록 하겠다.1 수염 난 남친과 키스를 즐겨한다.남친과 키스를 할 때, 당신의 부드러운 얼굴이 털이 난 그의 얼굴과 맞닿으면서 마찰을 일으키게 된다. 자극을 받은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solution | 그가 수염을 깎았을 때 키스하는 수밖에. 또는 적은 양의 코코넛 오일을 수염에 발라, 키스를 할 때마다 작은 칼들이 찌르는 느낌을 방지할 수도 있다. 2 모공을 막는 성분들을 함유한 뷰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미네랄 오일은 매우 강한 수분 강화 성분이다. 하지만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나는 단점도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에 함유된 실리콘 또한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성분 중 하나이니 주의!Solution | 사용하고 있는 모든 스킨케어 제품들이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지 확인해보도록 하라. 그런 제품들에는 “noncomedogenic(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라는 표시가 적혀 있는데, 이는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 제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특별히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스폿 트리트먼트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국소치료용 살리실산이나 과산화벤조일, 그리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유황 트리트먼트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상태가 되어 유분이 많이 생성되고 트러블이 더 생길 수 있다. 이런 성분들을 너무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의 표현에 살짝 화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여드름을 오히려 더 악화되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그냥 두었을 때보다 여드름이 더 붉게 보이고 가리기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solution | 여드름에 스폿 트리트먼트 제품을 바르는 대신, 아비노 ‘원 퍼센트 하이드로코르티손 안티-이치 크림’과 같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1퍼센트 하이드로코르티손 크림을 구입해 사용해보도록 하라. 그런 후 박테리아의 생성을 막고 피부를 맑게 가꾸어주는 크리니크 ‘이븐 베터 콤펙트 메이크업’과 같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컨실러를 위에 발라 여드름을 가리자. 4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다. 매콤한 음식에는 토마토나 고추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속에는 몇몇 사람들에게 자극적이 될 수 있는 산성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의 pH 농도가 흐트러져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매콤한 음식만이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제품이나 빵류, 혹은 다른 종류의 음식에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Solution | 매콤한 음식 섭취를 한 달 동안 중단해보도록 하라. 만약 당신의 피부가 특정 음식 재료에 반응을 한다면, 피부에 작은 화이트헤드가 생기거나, 턱과 입 주변에 발진과 비슷해 보이는 것이 생겨날 것이다. 5 사용하는 헤어 제품들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샴푸, 컨디셔너, 그리고 헤어 스타일링 제품들에 들어있는 황산염 (세척해주는 성분), 강한 보습 성분, 그리고 실리콘은 피부 모공 속에 침투해 모공을 막고 가슴 여드름, 등 여드름, 그리고 헤어라인을 따라 나는 여드름을 유발시킨다.solution | 컨디셔너를 한 후 물로 헹구어낼 때, 제품이 얼굴이나 가슴, 그리고 등에 묻지 않도록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도록 하라. 혹시나 피부에 남은 제품이 없도록 세수는 마지막에 할 것. 6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유발시키고, 여드름은 또다시 스트레스를 야기시킨다. 기본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때에는, 우리 피부가 코티솔을 포함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이런 스트레스 호르몬은 지방 분비선을 자극해 테스토스테론을 분비시키는데, 이것은 또 유분의 생성을 활발하게 해 모공을 막아버린다.Solution | 본인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해라. 이 모든 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분출할 수 있도록 해주어 당신의 몸이 피부에 유해한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게 도와준다. 7 잘못된 세탁세제를 사용하고 있다.세탁세제에 든 일부 화학물들이 우리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세제로 세척을 한 옷을 입거나 베개에 누었을 경우, 피부가 직물에 남은 잔여물에 반응을 해 얼굴이나 등, 엉덩이, 가슴 등의 부위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solution | 타이드(Tide) ‘프리 앤 젠틀 하이 이피션시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와 같이 향과 색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공인된 세제를 사용하도록 하라.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13 Surprising Reasons You Keep Breaking Out’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