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의 레드카펫 퀸 베스트 6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시상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열전. | 디올,드레스,발렌시아가,발렌티노,레드카펫

현지시간으로 3월 4일(한국 시간 오전10시) 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 화려한 별들이 모이는 시상식인 만큼,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룩도 빼놓을 수 없다. 로렌 허튼의 레인보우 드레스, 오드리 헵번의 지방시 드레스 등 패션 역사에 남을 그녀들의 레드카펫 룩을 살펴보자.1954, 오드리 헵번 X 지방시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의 뮤즈였던 오드리 헵번. 195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던 그날 그녀가 선택했던 룩 역시 지방시의 드레스였다. 1982, 데미 엘렌 X 파워 숄더198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한 데비 엘렌. 당대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과장된 어깨와 슬릿 디테일, 화려한 주얼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선보여 80년대 룩의 완성했다. 1993, 신디 크로포드 X 에르베 레제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받은 슈퍼 모델 신디 크로스포드의 선택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란제리 드레스. 당시 파격적인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1999, 기네스 펠트로 X 랄프 로렌199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로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기네스 팰트로. 그녀가 선택한 핑크빛 드레스는 우아하고 고전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2007, 니콜 키드먼 X 발렌시아가레드 카펫이니까 레드! 발렌시아가의 홀터넥 드레스로 시선을 끈 니콜 키드먼. 강렬한 레드 컬러에 길게 늘어뜨린 리본 디테일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2016, 제니퍼 로렌스 X 디올시상식마다 디올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 제니퍼 로렌스. 2016년에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드레스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2018 X ?그렇다면 올해의 레드카펫 퀸은 누가일까? 의 메릴 스트립과 의 샐리 호킨스, 의 마고 로비. 삼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Times Up 캠페인의 일환인 #블랙 드레스 코드를 선택할지 주목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