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설날, 8가지 음식으로 기운 뿜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카페인은 제외다. | 음식,건강,헬스,설날,피로

피트니스 어플인 프리레틱스(Freeletics)의 영양 전문가인 시에나 포브스가 소파에 쓰러지기 전까지 당신의 정신을 또렷하게 해주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줄 음식들을 알려준다. ‘조카부자’라면 전부 다 섭취해야 할 수도! 1. 에너지 업, 아보카도아보카도는 에너지를 키워주는 데에도 훌륭한 음식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 함유된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등, 우리 몸에 좋은 지방들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싸워주고 뇌로혈액이 잘 돌도록 해준다. 또한 다른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게 한다. 끝이 아니다. 아보카도는 대부분의 과일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제공해주는 완벽한 슈퍼푸드! 2. 뇌에도 에너지를! 사과사과에는 과일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당질인 과당이 가득 들어있다. 과당은 우리 몸이 선호하는 에너지원이고, 사과와 같이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은 더 오래 우리 뇌와 몸에 에너지를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사과는 허기와 달달한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느낌을 가라앉혀준다. 3. 영양분을 쉽게 흡수하는 발아곡물발아곡물은 물에 흠뻑 젖어 싹이 트도록 둔 전곡 (현미, 귀리, 메밀 등)을 뜻한다. 발아곡물은 좋은 영양분을 우리 몸이 더 쉽게 흡수할 수 있게 해준다. 다시 말해, 비타민 B, 비타민 C, 그리고 엽산의 흡수를 더 쉽게 만들어주어 에너지를 더 많이 부여해주는 것이다. 4. 영양소의 완전체, 마카다미아피로와 허기를 물리치는데 가장 좋은 간식 중 하나는 마카다미아를 포함한 대다수의 견과류와 씨앗류이다. 한 줌에 160~200kcal 정도의 마카다미아는 에너지의 농축된 원천으로 단백질, 탄수화물, 우리 몸에 좋은 지방 등, 주요 다량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단, 견과류가 우리 몸에 좋기는 하나, 칼로리 함량이 높으니 한 줌은 이상의 섭취는 ‘스튜삣’ 5. 지방을 에너지로, 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네랄 속에 들어있는 원소인 망간의 훌륭한 보고이다. 망간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가 기억력 상실도 예방하고 인지력 감퇴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6. 운전하다 졸릴 땐, 말차말차는 매우 훌륭한 슈퍼푸드다. 말차는 차 잎을 갈아 가루로 만든 것으로, 잎 전체를 사용한 가루이기 때문에 미네랄과 항산화제, 그리고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들어있다. 커피와 달리 말차 속 카페인은 매우 천천히 우리 몸에 흡수되므로, 급격하게 에너지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집중력을 높여주고 정신을 또렷하게 해주는 말차의 기적과도 같은 효과는 카페인과 흔치 않은 아미노산인 엘 티아닌 덕분이다. 그래서 축 쳐지는 오후에 섭취하면 딱 좋을 음식이다. 7. 잔소리 듣고 난 후에는 다크 초콜렛다크 초콜렛은 카페인과 유사한 자연 흥분제인 테오브로민을 풍성하게 함유하고 있다. 기분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자극시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초콜렛 속 카카오 함율이 높고, 설탕 함율이 적을수록, 에너지는 더 ‘붐업’된다. 8.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집합체, 케일케일은 지구상에 있는 채소 중,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다. 케일은 뇌에 좋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가득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물성 철분의 보고인셈. 철분의 수치가 낮으면 쉽게 지치는데, 케일을 마시면 철분이 우리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줘, 피로가 달아나게 된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의 ‘8 foods that'll stop you feeling tired all the time'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