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밸런타인데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제시카의 로맨틱한 고백. “나만의 연인이 되어주세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포제션’ 이어링, ‘포제션 클래식’ 링, 말라카이트와 터쿼이즈가 세팅된 두 개의 ‘포제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드레스는 Zimmermann by Net-A-Porter 제품.

핑크 투어멀린이 세팅된 ‘피아제 로즈’ 이어링, 두 개의 장미꽃을 형상화한 ‘피아제 로즈’ 링, 스타일링에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피아제 로즈’ 브레이슬릿은 모두 Piaget, 드레스는 Blumarine 제품.

드롭 형태의 ‘포제션’ 이어링과 ‘포제션’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착용한 터쿼이즈와 라피스 라줄리 세팅의 ‘포제션’ 오픈 뱅글, 왼팔에 착용한 29mm 사이즈의 ‘포제션’ 워치, 커넬리언 세팅의 ‘포제션’ 뱅글은 모두 Piaget, 드레스는 Michelle Mason 제품.

드롭 형태의 ‘포제션’ 이어링, 검지에 착용한 ‘포제션 엑상트리크’ 링, 약지의 ‘포제션 웨딩’ 링, 레드 에나멜 스트랩 버전의 ‘포제션’ 워치, 블랙 오닉스가 돋보이는 ‘포제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슬립 드레스는 Fleur Du Mal by Net-A-Porter 제품.

시카가 착용한 ‘포제션 웨딩’ 링, ‘알티플라노’ 워치, 레이어드한 3개의 ‘포제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드레스는 Missoni 제품. 남자 모델이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한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컬렉션’ 워치, ‘포제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셔츠와 팬츠는 Kimseoryong 제품.

두 번 감아 연출한 터쿼이즈 스톤의 네크리스와 커넬리언 스톤의 네크리스는 모두 ‘포제션’ 컬렉션으로 Piaget 제품.

오른손에 착용한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컬렉션’ 워치,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포제션 웨딩’ 링, 왼손에 착용한 ‘포제션 클래식’ 링, 두 개의 ‘포제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드레스는 Bottega Veneta 제품. 남자 모델이 입은 수트는 Canali 제품.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제시카의 로맨틱한 고백. “나만의 연인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