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튀르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 10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샤넬,디올,칼 라거펠트,하퍼스 바자,패션쇼

① 샤넬의 카지노샤넬 2015 AW 쿠튀르 컬렉션에서 칼 라거펠트는 쇼 장 한가운데에 카지노를 재현했고, 쿠튀르 옷으로 차려입은 모델과 인사들은 포커 게임을 즐겼다. ② 빅터 & 롤프의 거대한 인형탈빅터 앤 롤프는 2017 AW 쿠튀르의 캣워크에 다양한 인종의 거대한 인형 탈을 쓴 모델을 내보냈다. ③ 디올의 대리석 계단디올의 1998 SS 쿠튀르 쇼. 당시 디올의 수장이던 존 갈리아노는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의 계단에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을 모두 집결시킨 후 하늘에서는 나비 모양의 색종이 장식이 뿌려지도록 쇼를 계획해 드라마틱한 장관을 만들었다. ④ 장 폴 고티에의 젠더 플레이2002년 AW 쿠튀르 쇼에서 장 폴 고티에는 일부 여성 모델에게 파워 슈트를 입혀 등장하게끔 하므로서 획일화된 젠더에 의문을 표시했다. ⑤ 아이리스 반 페르펜과 소리의 재해석쿠튀르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2016 AW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컬렉션은 소리와 진동의 시각적 효과의 탐구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⑥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보석 마스크섬세함의 기술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2012 AW 컬렉션. 이때 선보인 보석 마스크는 어떤 경지에 이른 수준이다. ⑦ 샤넬의 제트기샤넬의 칼 라거펠트는 늘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 2012 SS 캣워크는 기내처럼 꾸며놓은 내부에서 열렸다. ⑧ 발렌티노의 붉은 드레스발렌티노의 45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붉은 드레스 행렬을 보여준 2008 SS 컬렉션. ⑨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나비동화적인 연출을 기획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2012 AW 컬렉션. 섬세한 나비는 모델의 얼굴에 사뿐히 앉았다. ⑩ 엘리 사브의 숲쇼장을 숲으로 탈바꿈시킨 엘리사브의 2015 SS컬렉션.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UK의 '10 of the most memorable moments in couture history'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