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nique 팝 쿠션 매트 립 파우더 립스틱 위에 파우더를 덧바른 듯한 매트 립 구현을 위해 톡톡 두드려 바르기에 좋은 스폰지 팁 타입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했다. 안티 박테리아 기능도 갖췄다. 3만3천원대.
- Giorgio Armani 립 마그넷 물방울 모양이라 뾰족한 부분으로 입술 끝까지 섬세하게 바르기에 좋다. 가운데 패인 부분에 내용물을 머금고 있어 한번만 발라도 선명한 발색이 가능하다. 4만5천원대.
- Dior 루즈 디올 리퀴드 디올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리퀴드 립스틱. 사선으로 깎인 막대 중앙의 긴 구멍에 내용물이 차있어 한번만 발라도 대담한 표현이 가능하다. 4만2천원대.
- Yves Saint Laurant 볼떼 리퀴드 컬러 밤입술 모양을 그대로 닮은 깜찍한 어플리케이터가 특징. 가운데에 파인 홈 사이에 텍스처를 머금고 있다가 입술에 도톰하게 발리도록 고안됐다.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