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거의 확실히 다시 사귀고 있다.(그럼에 분명하다.) 그리고 최근 이 둘이 워싱턴주 벨뷰로 향하는 전용기를 타는 것이 목격되었다.
https://twitter.com/GomezSource/status/942229661823766528
지난 토요일, 이들은 시애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워싱턴주의 벨뷰에 도착해, 브레이번 쇼핑몰의 슈가 팩토리(Sugar Factory)에서 달콤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들켰다.
https://twitter.com/ElijahStudHobbs/status/942291104606519297
언제나 공신력 있는 TMZ 매체에 의하면, 이 둘은 초콜렛 라운지에서 로맨틱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오션 블루라는 이름의 1.7킬로그램이나 되는 칵테일의 무알콜 버전을 주문해 마셨다고 한다. (슈가 팩토리의 웹사이트에는 이 음료에 대한 설명으로, “깊고 푸른 바다 속에는 위험이 도사라고 있다. 근처에 바다는 없을지 몰라도, 이 힙노틱(Hpnotiq) 칵테일 속 헤엄치고 있는 상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바다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라고 적혀 있다.
https://www.instagram.com/p/BGcrhNFS-SS/
이 둘이 다음엔 어디로 갈지 알고 싶다면 기대하시길! 셀레나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텍사스로 가지는 않을까? 혹은 저스틴의 친구들과 광란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캐나다 행이 되지는 않을까? 어쩌면 그들이 다시 또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될지도 모른다. 누가 알겠는가?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미국판 ‘Selena Gomez and Justin Biber Just Took a Private Plane to Somewhere Unexpected’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