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악플 대처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x)의 앰버는 보는 사람마저 유쾌하게 만들며 악플에 대처했다. | 악플,연예인,K-pop,Amber,앰버

인터넷 특히 SNS는 지금 연일 전쟁이다. 포화 속에서 살아남으려 눈을 질끈 감고 앞으로 전진하는 군인처럼, ‘내가 옳아!’라고 소리치며 연일 논쟁을 벌인다. 특히 자신을 향한 악플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누군가는 ‘참다 참다 못하겠다. 법적 대응을 시도하겠다.’더니 더한 비난에 휩쓸려 반성문을 쓰기도 했고. 자신을 향한 글에 일일이 대응하는 이들도 있다.F(x)의 맴버 ‘앰버’의 악플 대처는 유쾌하다. WHERE IS MY CHEST? (Responding to Hate Comments)라는 영상을 만들어서 직접 피드백을 시도한 것.‘완전비꼼주의’로 시작하는 영상은 친구 브라이스와 함께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앰버의 ‘가슴’을 찾는다. 가슴에 관련된 악플을 시작으로, 자신에 대한 악플을 읽고 그에 따라 유쾌하게 대처한다.‘우리 집 알바생 같아서 보기 싫다’라고 하면그럼 눈 감아요.”‘솔직히 앰버가 뭘 잘하지?’ 라고 물으면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한 후, 물병을 던져 세워버린다.‘긴 머리가 있으면 더 여성스럽고 순수하게 보일 거에요.’라는 코멘트엔콧방귀를 끼며 머리가 긴 동네 오빠 ‘브라이언’을 소개한다. 그래서 앰버가 가슴을 찾았냐고? https://youtu.be/SHgbU1938SE이보다 유쾌한 악플에 대한 대답들이 있을까? 다행히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은 모두 앰버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