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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어디로 여행갈까?

론리 플래닛이 2018년 여행할 국가를 선정했다. 한국도 있다.

BYBAZAAR2017.11.01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8년 Best in Travel 목록을 참고하자. 칠레는 그들이 선정한 여행 국가 1위다. 파타고니아의 헤아릴 수도 없는 야생의 매력과 산티아고의 세련된 도시의 면모가 뒤섞여 있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국가는 바로 한국. 산지가 많은 것은 물론 생동감 있는 도시의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시로 선정되었다. 세 번째는 포르투갈이다. 론리 플래닛은 국가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10개 리스트를 완성해 발표했다. 최고의 도시에는 스페인의 세비야, 최고의 지역에는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와 코즈웨이 해안을 꼽았다.

1. 칠레|런던, 멜버른을 잇는 새로운 직항 항공편이 생겼다. 칠레에는 동쪽으로 치솟은 안데스 산맥, 북쪽의 아타카마 사막 그리고 서쪽으로 펼쳐지는 태평양이 공존하고 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의 눈 덮인 산들은 경이로운 장관을 이룬다.  2. 한국|론리플래닛은 한국을 ‘아시아 모더니티의 작은 놀이터’고 소개했다. 최근 개장한 카페와 바, 도서관이 있는 서울의 하이라인 ‘서울로7017’을 비롯해 곧 있을 평창 동계 올림픽 소식을 함께 전했다. 3. 포르투갈|스페인의 그림자를 벗어나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다. 아트와 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포르투갈에서는 예술품 가득한 미술관, 맥주 양조장, 올해 미슐랭 별을 받은 7개의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4. 지부티|아프리카 대륙 북동쪽 아덴만에 있는 나라 지부티(Djibouti).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가볼 만한 국가로 선정된 이유는 깜짝 놀랄만한 해변과 고래 상어가 서식하는 바다가 있기 때문. 5. 뉴질랜드|어느 곳을 둘러봐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뉴질랜드에 머무는 동안 이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액티비티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뉴질랜드는 아웃도어에 열광하는 이들을 위한 천국과 같은 국가다.6. 몰타|2018년 유럽 문화의 수도로 지정된 후로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 대한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또 이 지중해 섬은 1년에 300일 동안 맑은 날씨를 보인다.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을 꼭 한번 눈에 담길 바란다. 7. 조지아|조지아(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 올드타운은 대중적인 여행지다. 나리칼라 요새,  모스크, 유황 온천을 만날 수 있다. 8. 모리셔스|더 없이 아름다운 인도양의 섬 모리셔스. 독립 50주년을 맞는 2018년을 위한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기에, 여행 적기인 한 해가 될 것이다. 9. 중국|중국 만리장성은 지난해 오픈한 632미터 높이의 상하이 타워, 북경의 자금성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매력적인 여행 명소로 손꼽힌다. 또 2018년 우한에 상하이타워보다 더 높은 건물이 생기고 북경에는 자금성의 유물을 나눌 박물관 건설도 진행 중이다.      10.	남아프리카 공화국|케이프 타운에서 크루거 국립 공원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혼재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 야생의 모습까지 두루 내보이며 사랑 받아왔다. 2018년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탄생 1백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하퍼스바자의 “Lonely Planet names the top 10 countries to visit in 2018”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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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한 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