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배틀 : 시트 마스크 VS 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하얀색과 검은색, 여름과 겨울처럼 화장품 중에도 묘하게 대결 구도에 있는 아이템이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가지를 비교해보며 깨달은 사실은 각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이 최고라는 것. | 향수,룸 프래그런스,시트 마스크,팩,뷰티 배틀

SHEET MASK VS. PACK대표적인 마스크는 시트 마스크와 크림 & 젤 타입 팩이 아닐까?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시트 마스크의 장점이라면 팩은 풍부한 질감으로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울 수 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1일 1팩을 즐기는 이들에겐 시트 마스크가 최고의 친구이고, 집중 케어를 사랑하는 이들은 공들여 워시오프 팩을 바르는 것을 즐기게 됐다. 둘 중 어떤 것이 내 피부를 위한 방법일까? 이에 대해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이렇게 조언한다. “영양 기능의 시트 마스크를 민감성 피부가 매일 사용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보습용 시트 마스크를 매일 사용해 피부가 촉촉해졌다면 둘의 궁합이 잘 맞는 거고요.” ‘어떤’ 마스크를 ‘누가’ 쓰냐에 따라 최고의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상단, 왼쪽부터) Sulwhasoo 자음생마스크 인삼의 안티에이징 기능을 담았다. 5매, 12만원대. CNP Rx 스킨 래디언스 화이트-온 앰플 마스크 미백 앰풀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전달해준다. 1만5천원. Vprove 마스크 마스터 크림 시트-멀티비타민 극세사 섬유 시트가 피부를 감싸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2천5백원. Dr.G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_OSPT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3천원.(하단, 오른쪽부터) Lancôme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장미 꽃잎이 농축된 워시오프 마스크로, 플로럴 향과 함께 스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3만원대. Estée Lauder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마사지 마스크 피부 회복력을 높이고 자체적인 힘을 길러준다. 48만원대. Shu Uemura 사쿠라 로즈 마스크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을 전달해주는 워시오프 마스크. 8만5천원대. Kenzoki 벨르 드 주르 드림 나이트 마스크 텍스처를 도톰하게 바른 뒤 토너로 닦아내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12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