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퍼 프리 선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구찌의 퍼 프리 선언

구찌가 내년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한다는 ...

BAZAAR BY BAZAAR 2017.11.07

구찌가 내년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한다는 ‘퍼 프리’ 선언을 했다. 구찌의 CEO 마르코 비차리(Marco Bizzarri)는 런던 칼리지 오프 패션에서 열린 2017 커링 토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은 구찌 핵심 가치 중 하나다. 환경과 동물을 위해 앞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는 말을 함께 전했다. 2018 S/S 시즌부터 모피를 등장시키지 않을 예정이며 남아 있는 모피 아이템은 모두 자선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2016 S/S

2016 F/W

2017 F/W

2017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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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윤 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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