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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작가가 포착한 2021 프리 컬렉션 피스
루이비통 뉴 백과 함께한 게임 한판
자꾸 눈에 띄는 메탈릭 실버 액세서리
자꾸 눈이 가는 '핑크' 컬러 아이템
가을을 상징하는 부드럽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선택하되 시크하고 강인한 요소로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하라.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준다.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하라.
최대한 미니멀하게 연출할 것.
에지를 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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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 Seoul)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 ...
트럼프에서 영감받은 루이 비통의 뉴 백과 함께한 파워 게임.
겨울의 차가움을 닮은 메탈릭 실버 피스를 주목하라.
초겨울의 무드와 깊이 속에서 핑크 컬러 피스의 농익은 오라를 찾아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