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2 in 1 헤어 드라이어 등장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헤어 드라이어도 스트레이트너도 아닌, 아니 둘 다이기도 한 신기한 헤어 기기가 등장했다.

 

‘셀프 케어’, ‘홈 케어’는 지금 뷰티 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이에 발맞춰 집에서도 프로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뷰티 기기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모터라는 새로운 발상으로 헤어 기기에 대한 상식을 깼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이후, 뷰티 브랜드들은 이와 대적할만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최근 상식을 깨는 헤어 기기가 또 하나 등장했다. 헤어 드라이어이자 스트레이트너인 레블론(Revlon) 의 살롱 360 이 그것.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이 기기의 모습은 파격에 가깝다. 헤어 드라이어기의 둥근 입구를 마치 스트레이트너처럼 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사이에 머리카락을 섹션으로 나눈 뒤 넣어 사용하면 된다. 머리카락 주변으로 바람이 나와 머리를 말리면서 수직으로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머리카락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평범한 헤어 기기와 비교해 70% 더 잘 말려준다고. 안타깝게도 현재 미국에서만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뷰티 얼리어답터라면 직구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You can now buy a 2-in 1 hairdryer and straightener”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도 스트레이트너도 아닌, 아니 둘 다이기도 한 신기한 헤어 기기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