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뉴 아이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원조 슈퍼 모델이 돌아왔나? | 패션,모델,스타일,라프시몬스,카이아거버

Kaia Gerber2018년 S/S 시즌을 알리는 뉴욕 컬렉션이 막을 내림과 동시에 슈퍼 루키로 떠오른 카이아 거버. 라프 시몬스의 캘빈 클라인 모델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원조 슈퍼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우월한 외모를 꼭 닮은 차세대 밀레니얼 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그녀의 공식 런웨이! 사실 12세의 어린 나이로 진작에 영 베르사체의 캠페인에 등장하며 얼굴도장을 찍은 바 있는 그녀이지만 이번 쇼는 조금 남다르다. 그간 등장했던 이미지 뮤즈가 아닌 다수의 디자이너들의 옷을 제일 먼저 입어보고, 소개하는 캣워크 모델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것이기 때문. 캘빈 클라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마크 제이콥스, 알렉산더 왕, 코치 등 다수의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에서 활약한 카이아 거버가 꾸미는 뉴 시즌의 컬렉션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그녀가 꾸며갈 패션 월드를 기대하시라. Mingus Reedus2010년대를 대표할 스타일 뮤즈가 탄생을 알렸다. 1990년대를 대표한 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슨과 성별을 제외한 모든 것은 같은 근사한 프로포션을 가진. 2018 S/S 시즌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캐스팅 디렉터 애슐리 브로카우의 매의 눈에 띈 미소년은 엄마 헬레나와 같은 여릿한 하늘색의 눈과 중성적인 마스크로 시선을 강탈했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수많은 ‘랜선’ 이모들을 낳아온 밍구스 리더스가 라프 시몬스의 컬렉션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날이 드디어 온 것이다. 사촌인 올리버 소너와 함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밍구스의 다음 무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남은 컬렉션에서도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