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싶다, 블루 와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블루 와인이 9월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한다. | 와인,블루와인,긱와인,스페인와인,캐주얼와인

“레드 OR 화이트?“라는 질문은 항상 갈등을 일으킨다. 이제는 이 질문에 “블루”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해야할 것이다. 또 다른 마음의 준비와 함께!이 와인은 긱(Gik)이라는 브랜드 제품으로, 원산지인 스페인에서 처음 론칭된 와인이다. 블루 와인은 저녁 시간대의 식탁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스페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바다 건너 미국까지 건너오게 된 것이다. 블루 와인의 탄생 이유는 분명하다. 사람들이 편안히 앉아서 홀짝거릴 수 있는 와인이 되고자 한다. 그 동안 와인에 대해 공부한 것을 신경 쓰느라 실제로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와인 문화에 도전장을 내민 것. 적포도와 청포도를 섞어 만든 긱 와인은 차갑게 해서 마시는 스위트 와인으로 분류된다. 블루 와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1병에 11달러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함께 곁들일 치즈를 구입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다. 블루 색상의 아름다운 와인 느낌을 낼 수 있고, 보통 와인과 비슷한 수준의 알코올 도수를 낸다.블루 와인은 늦은 9월부터 보스턴, 마이애미, 텍사스에서 먼저 판매되고, 이후 뉴욕과 뉴저지, 미시건, 워싱턴, 캘리포니아, 네바다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도시들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와인 판매점을 살펴볼 것.위 기사는 코스포폴리탄의 'You Can Finally Buy Blue Wine in the United States'를 토대로 작성된 기사입니다.